[영상] 사기 논란에 창업자 사임했지만…니콜라 주가 연일 곤두박질
송고시간2020-09-22 15:06
(서울=연합뉴스)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다가 사기 논란에 휩싸인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의 주가가 창업자 사임 소식 후 급락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전장보다 19.3% 폭락한 27.58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최근 니콜라 지분을 취득하고 수소전기 트럭 생산을 맡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로이터·Nikola Motor Company 유튜브>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2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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