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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다문화가정, 사회 통합 방안 위해 머리 맞댄다

송고시간2020-09-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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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정 구성원, 국내외 사회공헌 기업가 등이 모여 사회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사단법인 원코리아 제공]

[사단법인 원코리아 제공]

사단법인 원코리아는 2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원코리아 in 아시아 제2차 국제포럼'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포스터와 글짓기 경진대회 시상식과 아시아 청년 대표의 지식 콘퍼런스 테드(TED) 강연, 사회공헌 멘토그룹 스피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테드 강연에는 미국 터프츠대 학생인 재일동포 엄나윤 씨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다솜관광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유재영 군이 나선다.

멘토그룹 스피치에는 김성수 하사랑 부사장 등이 출연한다.

행사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도 생중계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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