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오는 경남…모레까지 5∼20㎜
송고시간2020-09-23 06:10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3일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 저녁부터 빗줄기가 떨어지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부터 통영, 거제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5∼2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예상된다.
비는 24일 새벽까지 내리다 점차 잦아들겠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내일 밤까지 해상에 높은 물결이 일고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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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3 0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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