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최신기사 [속보] '집단성폭행'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2년6개월 확정 송고시간2020-09-24 10:49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민경락 기자 기자 페이지 '집단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징역 2년6개월 확정 (서울=연합뉴스)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정준영(왼쪽)과 최종훈(오른쪽). photo@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8AKedrmpoxY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10:49 송고 댓글쓰기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핫뉴스 '골때녀' 출연 김진경, 국대 수문장 김승규와 6월 결혼 "주차위반 스티커 떼라"며 아파트 주차장 7시간 '길막' 30대 술마시고 렌터카 130km로 몰다 친구 숨지게한 30대 여성 송치 유아용 책걸상서 일하는 유치원 교사들…"인권침해 수준" 프랑스 국민배우 드파르디외, 영화 스태프 성추행 혐의 조사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았다" 고소…법원 "불기소 정당" K3리그 경기서 머리 다친 선수, 구급차 못 쓰고 승합차로 이송 '고엽제 전우회 분양사기' 주범, 수감 중 151억 빼돌리다 덜미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스포츠 연예 이전 다음 "노래방서 더 놀자" 제안 거절에 지인 살해한 30대 징역 17년 민희진 풋백옵션 배수 13→30배 요구…과도한 요구 vs 정당한 보상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았다" 고소…법원 "불기소 정당" 이주빈 "10년을 배우 지망생으로 살았는데…큰 사랑에 얼떨떨" 양주 아파트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입주민 이재명, 15분간 홀로 작심 발언…尹대통령, 경청후 "좋은 말씀 감사" 이재명, 尹대통령에 거부권유감·채상병특검·이태원특별법 요구 尹대통령-이재명, 오후 용산서 첫 회담…민생·정국현안 논의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공정하게 전대 관리할 분"(종합) 尹대통령-이재명 "의대 증원 불가피"…계속 만나기로 부업 뛰는 'N잡러' 50만 돌파…청년층·40대 가파른 증가세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단지'도 내달 윤곽…신도시별 물량 공개 3%대 물가상승에 5월 가스요금 인상 '일단 보류' 기류 마른김 1장에 130원 넘었다…정부 지원에도 오름세 엔/달러 환율 160엔→155엔…"日정부·일본은행 개입했을 가능성" "노래방서 더 놀자" 제안 거절에 지인 살해한 30대 징역 17년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았다" 고소…법원 "불기소 정당" 양주 아파트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입주민 "주차위반 스티커 떼라"며 아파트 주차장 7시간 '길막' 30대(종합) 술마시고 렌터카 130km로 몰다 친구 숨지게한 30대 여성 송치 월급도 보급도 없지만 최전선서 싸우는 우크라 고령자 부대 백세인 인식불능 항공사 시스템…졸지에 아기된 101살 美할머니 뿌리 찾는 노르웨이 입양 한인 "내 배경 모른다는 건 큰 상실감" 네타냐후 ICC 전범 수배되나…이, 우려 속 "위험한 선례" 반발 북한 국방성 "미, 우크라에 에이태큼스 제공한 건 졸책" '골때녀' 출연 김진경, 국대 수문장 김승규와 6월 결혼 K3리그 경기서 머리 다친 선수, 구급차 못 쓰고 승합차로 이송 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23세에 빅리그 우승한 이강인…박지성·김민재와 어깨 나란히 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종합) 민희진 풋백옵션 배수 13→30배 요구…과도한 요구 vs 정당한 보상 이주빈 "10년을 배우 지망생으로 살았는데…큰 사랑에 얼떨떨" '골때녀' 출연 김진경, 국대 수문장 김승규와 6월 결혼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tvN 역대 시청률 1위(종합) 민희진, 어도어 이사회 불응…하이브, 법원 허가 얻어 주총 계획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영상 기사 [영상] 비행기 산산조각, 열차 탈선…초강력 토네이도 덮친 미국 '공포' 영상 기사 [영상] 이재명, 홀로 15분 작심비판…대통령, 경청후 "좋은 말씀 감사" 영상 기사 [영상] "민씨방씨 싸움 어떻게 되든"…뉴진스 신곡 조회수 '1천300만' 뉴스 尹·李, 평행선 달린 첫 회담…의대증원만 공감 원고 꺼내 읽은 李 "여기 오기까지 700일"…비공개 땐 尹 주로 발언 영수회담 "의대증원 협력" 공감했지만…의정갈등 해소는 '난망' 3%대 물가상승에 5월 민수 가스요금 인상 '일단 보류' 민희진, 어도어 이사회 불응…하이브, 법원 허가 얻어 주총 계획 오래 머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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