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아부다비 상공회의소와 화상 업무협약
송고시간2020-09-24 19:03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4일 한국-UAE(아랍에미리트) 수교 40주년을 맞아 아부다비상공회의소와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남구와 아부다비상공회의소는 ▲ 스타트업 중동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 ▲ K-방역 등 의료협력을 위한 화상상담 ▲ K-팝 스타 온택트 콘서트 공동제작 등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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