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50대 코로나19 확진

손대성 기자 기자 페이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50대 시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경주 88번 확진자와 접촉해 25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89명으로 늘었다.

시는 A씨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6 15: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