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속보] 해경 "북한, 피격 공무원 이름·고향 등 신상정보 소상히 파악"

송고시간2020-09-29 10:3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NejurepG9c

'北 피격' 공무원 탄 부유물
'北 피격' 공무원 탄 부유물

(목포=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8일 북한군에 총격을 받고 사망한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10호 항해사 A(47)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 당시 타고 있었던 부유물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오랫동안 배를 탄 항해사인 점을 고려할 때 펜더 부이를 엮어 뗏목을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어 이 부분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찍은 무궁화 10호와 무궁화 29호 사이의 노란색 펜더 부이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