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40대 회사원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0-09-29 14:27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9일 40대 회사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28일 검사한 결과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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