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서 14명 집단감염
송고시간2020-10-06 08:25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6일 호원2동 재활전문 병원인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정부 172∼18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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