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가 "압류자산 현금화하면 한일관계 심각 상황…절대 피해야"
송고시간2020-10-21 12:42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21일 일제 징용 피해자 배상 소송 문제와 관련해 한국에서 압류된 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되면 한일 관계에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되므로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park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1 12:4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