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면서 숙박시설 인근 승용차 추락…2명 심정지
송고시간2020-10-25 14:14
(양양=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5일 오전 11시 8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의 한 숙박시설 주변 약 10m 높이에서 승용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남성 운전자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B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대는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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