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0.908%
송고시간2020-10-26 16:30
(서울=연합뉴스) 26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0.90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482%로 1.3bp 하락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0.1bp 상승, 0.2bp 하락으로 연 1.192%, 연 0.67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626%로 0.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2bp 하락, 0.3bp 하락으로 연 1.636%, 연 1.636%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 전일(%) | 전일대비(bp) | |
국고채권(1년) | 0.673 | 0.675 | -0.2 |
국고채권(3년) | 0.908 | 0.910 | -0.2 |
국고채권(5년) | 1.192 | 1.191 | +0.1 |
국고채권(10년) | 1.482 | 1.495 | -1.3 |
국고채권(20년) | 1.626 | 1.630 | -0.4 |
국고채권(30년) | 1.636 | 1.638 | -0.2 |
국고채권(50년) | 1.636 | 1.639 | -0.3 |
통안증권(2년) | 0.829 | 0.831 | -0.2 |
회사채(무보증3년) AA- | 2.231 | 2.235 | -0.4 |
CD 91일물 | 0.630 | 0.630 | 0.0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6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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