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무밭서 벌에 쏘인 60대 숨져
송고시간2020-10-26 17:55
(평창=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6일 오후 1시 50분께 강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무밭에서 A(69)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턱을 쏘인 A씨는 심정지를 일으켜 1시간여 만에 강릉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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