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지분 432주 전량 매각
송고시간2020-10-30 15:41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005380]는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지난 28일 장내 매도를 통해 현대차 보유 주식 432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16만7천500원으로, 처분 금액은 총 7천23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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