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19일 BIFF 최초 고려인 영화 수상작 '쓰리' 시사회
송고시간2020-11-13 11:18
▲ 부산국제영화제(BIFF) 역사상 최초의 고려인 출신 수상자인 박루슬란 감독의 '쓰리' 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시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시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이메일(kbn.koreabiz@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영화 '쓰리'는 지난달 폐막한 BIFF에서 뉴 커런츠 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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