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금고서 흉기 난동…1명 사망, 1명 부상
송고시간2020-11-24 13:33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한 새마을 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직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모 새마을 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자 직원이 숨지고 30대 여직원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4 1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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