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홍삼 가공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20-11-25 18:51
(남원=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5일 오후 4시 5분께 전북 남원시 갈치동의 한 홍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25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자재 등이 탔다.
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불길이 번지기 전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5 1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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