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충식 삼환기업 대표, 울산 동구 취약층에 마스크·쌀 전달
송고시간2020-11-26 16:51
▲ 김충식 삼환기업 대표는 26일 울산 동구청에 2천200만원 상당의 방역용품(마스크 3만장)과 쌀(720㎏)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복지기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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