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산세 주춤…김해·진주서 2명 추가
송고시간2020-12-01 10:00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
경남도는 1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김해·진주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28명(입원 229, 퇴원 398, 사망 1)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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