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야산 산불 40분만에 진화…'담뱃불 실화 추정'
송고시간2020-12-04 21:27
박철홍기자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4일 오후 7시 25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대포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야산 약 250㎡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행인의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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