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34명
송고시간2020-12-05 17:13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20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확진자인 선문대생(아산 109번)과 접촉한 20대 동료 학생(아산 154번)이 이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감염자는 모두 34명으로 늘었다.
j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5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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