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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가게서 잔류가스 폭발 추정 화재…종업원 1명 부상

송고시간2020-12-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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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 난 피자 가게 현장
폭발사고 난 피자 가게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6일 오전 11시 7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피자 가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가 즉시 꺼지기는 했지만, 종업원 1명이 얼굴에 1∼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종업원이 토치로 불을 점화 하려다가 피자 화덕 내 잔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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