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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주택 화재로 거동 불편 40대 질식사

송고시간2020-12-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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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26일 오전 4시 37분께 광주 한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에서는 40대 여성 A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져 있었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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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화재(PG)
다세대 주택 화재(PG)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6일 오전 4시 37분께 광주 한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에서는 40대 여성 A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져 있었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함께 생활한 남편은 대피해 화를 면했고, 인근 주민들에게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남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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