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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눈 뒤집어쓴 돌하르방…특수 제설장비 '마징가'도 나왔다

송고시간2020-12-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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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전국에 매서운 세밑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남하한 북서쪽 찬 공기가 기온을 끌어내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고, 경기와 강원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 냉기로 뒤덮였는데요.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일명 '마징가'로 불리는 특수 제설 장비 SE-88을 동원해 활주로 제설 작업을 벌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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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lvq3o6Pn-0

(서울=연합뉴스)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전국에 매서운 세밑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남하한 북서쪽 찬 공기가 기온을 끌어내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고, 경기와 강원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 냉기로 뒤덮였는데요.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와 충남 서해안, 전라 등지에는 최고 7cm가량의 눈이 쌓였습니다.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일명 '마징가'로 불리는 특수 제설 장비 SE-88을 동원해 활주로 제설 작업을 벌였는데요.

부산에서는 첫 눈이 내려 출근하던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영상] 눈 뒤집어쓴 돌하르방…특수 제설장비 '마징가'도 나왔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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