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광탄면 단열재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중
송고시간2021-01-14 09:33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14일 오전 7시 42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단열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는 80여 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100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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