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보안 우려로 하루 연기"
송고시간2021-01-15 12:29
김유아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리허설이 보안 우려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17일로 예정됐던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이 18일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취임식은 20일 진행된다.
kua@yna.co.kr
https://youtu.be/mqDZQljwxjs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12: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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