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9명 신규 확진…산발적 소규모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1-16 13:48

beta
세 줄 요약

경남에서 15일 저녁부터 16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박정헌 기자
박정헌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CG)
사회적 거리두기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에서 15일 저녁부터 16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김해 3명, 창원 2명, 밀양 2명, 진주 1명, 거창 1명이다.

이들 중 부산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는 2명이며 이밖에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등이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 가족 모임 관련 총 34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이들 중 양성 23명, 음성 98명으로 확인됐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해 양성 67명, 음성이 1천417명이며 1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707명(입원 288명, 퇴원 1천413명, 사망 6명)으로 늘어났다.

home12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