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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또 터졌다…니스 상대로 시즌 3호골 폭발

송고시간2021-01-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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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29)가 시즌 3호 골을 폭발했다.

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5분 보르도의 선제골을 넣었다.

황의조의 시즌 3호 골(2도움)이자 3경기 만에 올린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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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하는 황의조
슈팅하는 황의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29)가 시즌 3호 골을 폭발했다.

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5분 보르도의 선제골을 넣었다.

황의조의 시즌 3호 골(2도움)이자 3경기 만에 올린 득점이다.

시즌 초 다소 부진했던 황의조는 최근 6경기에서 3골 1도움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황의조는 후반 5분 야신 아들리가 오른쪽에서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넘어지며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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