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프로야구 롯데 마차도·스트레일리 입국, 프랑코는 21일

송고시간2021-01-19 12:59

beta
세 줄 요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삼총사가 속속 입국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19일 "딕슨 마차도는 어제, 댄 스트레일리는 오늘 오후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는 20일 입국할 예정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투구하는 롯데 투수 스트레일리
투구하는 롯데 투수 스트레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삼총사가 속속 입국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19일 "딕슨 마차도는 어제, 댄 스트레일리는 오늘 오후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는 21일 입국할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해 활약했던 유격수 마차도, 투수 스트레일리와 재계약했고, 강속구 투수 프랑코를 새롭게 데려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외국인 선수 셋은 입국과 동시에 곧바로 부산 숙소로 이동해 2주간 격리에 들어간다.

마차도와 스트레일리는 모두 가족과 함께 입국하지만, 프랑코는 고국인 베네수엘라에서 혼자 한국에 들어온다.

자가 격리는 마차도가 2월 1일, 스트레일리는 2월 2일, 프랑코는 2월 4일에 해제된다.

롯데는 2월 1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changy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