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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네이버·쿠팡 출신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영입

송고시간2021-01-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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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158430]은 보안기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실을 신설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톤 CISO로 선임된 조민재 정보보호실장은 20여 년간 정보 보안 분야에서 활동한 화이트해커 1세대 출신 보안 전문가다.

야후·네이버·쿠팡·우아한형제들 등에서 근무한 데브섹옵스(DevSecOps, 개발·보안·운영)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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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158430]은 보안기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실을 신설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톤 CISO로 선임된 조민재 정보보호실장은 20여 년간 정보 보안 분야에서 활동한 화이트해커 1세대 출신 보안 전문가다.

야후·네이버·쿠팡·우아한형제들 등에서 근무한 데브섹옵스(DevSecOps, 개발·보안·운영) 분야 전문가다.

아톤은 패스(PASS) 인증서 등의 보안 기술 체계를 강화하고 대내외 보안정책을 수립하며, 보안 연구개발(R&D)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조 실장은 "차세대 인증 및 보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기술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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