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오늘 산업재해 청문회…9개사 대표 출석
송고시간2021-02-22 05:00
홍규빈기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오전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를 열어 산재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업 차원의 예방책을 점검한다.
이날 청문회에는 건설·택배·제조업 분야에서 최근 2년간 산재가 자주 발생한 9개 기업 대표들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건설), 쿠팡·롯데글로벌로지스·CJ대한통운(택배), LG디스플레이·현대중공업·포스코(제조업) 등 9개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다.
rbqls12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2 0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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