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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전복된 어선 실종자 더 발견 못 해…포항으로 예인

송고시간2021-02-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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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지난 19일 전복된 어선 실종자 수색이 4일째를 맞았으나 4명을 발견하지 못했다.

22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주 감포 해상에서 전복된 9.77t급 어선 거룡호 주변을 밤새 수색했으나 실종자를 추가로 찾지 못했다.

해경은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52분께 배를 선적지인 포항 구룡포항으로 예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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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앞바다 전복 어선 실종 선원 수색
경주 앞바다 전복 어선 실종 선원 수색

[포항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지난 19일 전복된 어선 실종자 수색이 4일째를 맞았으나 4명을 발견하지 못했다.

22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주 감포 해상에서 전복된 9.77t급 어선 거룡호 주변을 밤새 수색했으나 실종자를 추가로 찾지 못했다.

앞서 해경은 21일 승선원 6명 가운데 숨진 베트남인 선원 1명을 해상에서 발견하고 배 안에 생존한 한국인 선원 1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52분께 배를 선적지인 포항 구룡포항으로 예인하기 시작했다. 구룡포항까지 들어오는 데는 20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해경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어선에 공기주머니(리프트 백)를 부착하고 함정이 호위하도록 했다.

거룡호는 사고 후 감포항에서 약 74㎞ 떨어진 곳까지 표류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xyNH9cOBEI8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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