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밝힌 사의를 수용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총장이 오후 2시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지 1시간여 만에 전격적으로 수리가 이뤄진 셈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총장 후임 인선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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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4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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