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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식] 충남지역 지하수 총량 관리시스템 구축

송고시간2021-03-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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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충남도가 가뭄에 대비해 지하수 총량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도내 전역의 지하수 총량을 실시간 파악하고 지하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활용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시설 개선을 통해 가뭄이 발생해도 150㏊ 규모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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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사
충남도청사

[충남도 제공]

(홍성=연합뉴스) 충남도가 가뭄에 대비해 지하수 총량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도내 전역의 지하수 총량을 실시간 파악하고 지하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연계해 도내 17곳의 대용량 지하수 이용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충남도는 시설 개선을 통해 가뭄이 발생해도 150㏊ 규모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자체 개발 신품종 밤나무 묘목 분양

신품종 밤 왕률
신품종 밤 왕률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밤나무 신품종 연청·만중·왕률의 현장 적응시험을 위한 묘목을 분양한다.

이들 3개 품종은 수확량이 많고 병에 잘 걸리지 않으며 해충에도 강하다.

현장 적응시험에 협조할 밤나무 재배자는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keumkang.chungnam.go.kr:452/)로 분양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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