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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장민호, TV조선 '내 딸 하자'로 첫 예능 MC 도전

송고시간2021-03-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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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예능 '내 딸 하자'의 MC를 맡은 (왼쪽부터) 붐, 장민호, 도경완.
TV조선 새 예능 '내 딸 하자'의 MC를 맡은 (왼쪽부터) 붐, 장민호, 도경완.

[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가 TV조선 새 예능 '내 딸 하자'에서 생애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TV조선은 8일 "방송인 붐, 도경완,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신규 프로그램 '내 딸 하자'의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 딸 하자'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2'의 결승진출자 7명이 사연을 보낸 부모님들의 1일 딸로 활약하고,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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