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LPG 실은 탱크로리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21-03-12 18:37
(담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2일 오후 5시 51분께 전남 담양군 월산면 한 도로에서 액화석유가스(LPG)를 실은 8t급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졌다.
당시 다른 차량 통행이 없어 충돌 사고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연료 일부가 누유돼 안전조치를 취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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