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박지성을 '○○○○'라고 부른다 [연통TV]

(서울=연합뉴스) 연통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색다른 북한말을 배워보는 '북한말 나들이' 시간입니다.

'두 개의 심장', '산소탱크' 등 박지성 선수가 현역 시절 불렸던 수많은 별명이 있죠.

북한에서는 박지성 선수를 '○○○○'라고 불렀다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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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나들이 #팔방돌이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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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이현지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강나라 이지영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18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