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민주, 첫 공개 비대위…초선들은 긴급 간담회

송고시간2021-04-09 05:00

beta
세 줄 요약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첫 공개회의를 열고 4·7 재보궐선거 참패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비대위는 전날 오후 비공개 회의에서 불공정·내로남불 등 문제에 대해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초선의원 20여명도 이날 오전 여의도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향후 쇄신 방향을 논의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첫 비대위 발언하는 민주당 도종환 비대위원장
첫 비대위 발언하는 민주당 도종환 비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학영 비대위원, 도종환, 김영진 비대위원.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첫 공개회의를 열고 4·7 재보궐선거 참패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를 마친 뒤 도종환 비대위원장이 쇄신 방향과 관련한 메시지도 내놓을 계획이다.

비대위는 전날 오후 비공개 회의에서 불공정·내로남불 등 문제에 대해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초선의원 20여명도 이날 오전 여의도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향후 쇄신 방향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도 비대위에 전달된다.

sncwook@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Vat5eF_c5k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