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S전선 공장서 기계에 직원 몸 끼여 병원 이송
송고시간2021-04-17 21:50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7일 오후 5시 54분께 경북 구미에 있는 LS전선 인동공장에서 직원 A(55)씨가 전선 묶음을 이송하는 기계에 몸이 끼인 상태로 동료 직원에게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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