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정규직 사원 13명 공채
송고시간2021-04-21 14:52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정규직 사원 13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7급)은 사무 일반 2명, 사무 고졸 1명, 안전 2명, 토목 1명, 건축 1명, 건축설비 1명, 전기 1명, 대기환경 1명 등 모두 10명이다.
토익(TOEIC) 700점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 등이 필요하고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경력직은 회계(4급) 1명, 세무(5급) 1명, 노무(5급) 1명으로 해당 분야 자격을 취득한 후 2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29일부터 5월 6일까지다. 필기전형은 5월 22일 치러진다.
구체적인 지원 자격 등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www.busanpa.com)와 전국 4개 항만공사 합동 채용 홈페이지(pa.incru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1 14:5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