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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자식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송고시간2021-05-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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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하는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불가리스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하는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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