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살이 2년' 영국인이 경험한 북한 보통 사람[연통TV]
송고시간2021-05-14 08:30
(서울=연합뉴스) 연통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평양주재 외교관 남편과 함께 2017년부터 2년간 북한에 거주한 린지 밀러.
밀러가 최근 영국서 출간한 책 '북한, 어느 곳과도 같지 않은 곳'을 주제로 솔직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그가 경험한 평양의 보통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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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살이 #북한주민 #린지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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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이현지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신재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14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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