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변회 "코로나 방역 완료…업무 정상화"

송고시간2021-05-13 14:52

beta
세 줄 요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지방변호사회가 13일 방역을 마무리하고 업무를 정상화했다.

서울변회는 이날 업무 정상화를 밝히며 "회관 전체를 방역하는 등 조처를 했고, 상주하는 임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변회는 전날 오전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회관을 폐쇄하고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지방변호사회
서울지방변호사회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지방변호사회가 13일 방역을 마무리하고 업무를 정상화했다.

서울변회는 이날 업무 정상화를 밝히며 "회관 전체를 방역하는 등 조처를 했고, 상주하는 임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변회는 전날 오전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회관을 폐쇄하고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당초 이날 회관에서는 김정욱 서울변회 회장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가 예정돼있었지만, 방역을 이유로 취소됐다. 서울변회는 "추후 일정을 조율해 간담회 날짜를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nzz@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