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장녀 서민정·보광창투 장남 홍정환 합의 이혼
송고시간2021-05-21 16:17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큰딸 민정 씨(30)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 정환(36) 씨와 이혼한다.
지난해 10월 19일 결혼한 지 8개월 만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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