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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직원 1명 확진…6일까지 청사 폐쇄

송고시간2021-06-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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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대구시의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의회 청사가 폐쇄됐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1층 의회 사무처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전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의회는 이에 따라 청사를 6일까지 임시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나섰으며, 직원 12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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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시의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의회 청사가 폐쇄됐다.

대구시의회 전경
대구시의회 전경

[대구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시의회에 따르면 1층 의회 사무처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전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의회는 이에 따라 청사를 6일까지 임시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나섰으며, 직원 12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3월에도 시의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된 바 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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