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강립 식약처장, 공유주방 업체 운영실태 점검
송고시간2021-06-11 15:00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김강립 처장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공유주방 업체인 '심플프로젝트컴퍼니'를 찾아 운영 실태를 살폈다고 11일 밝혔다. 공유주방은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중 하나로 올해 운영 2주년을 맞았다. 식약처는 매달 시범사업 참여업체의 운영실태를 점검하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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