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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식] 김용우·란·임찬 홍보대사 위촉

송고시간2021-06-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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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국악과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은 국악인 김용우와 가수 란·임찬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영동 출신으로, 2023년 6월까지 2년간 영동군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영동군은 23일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지부와 양산면 법화리 도랑 살리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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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석 기자
심규석기자

(영동=연합뉴스) '국악과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은 국악인 김용우와 가수 란·임찬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란
영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란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모두 영동 출신으로, 2023년 6월까지 2년간 영동군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뽀빠이' 이상용과 '국악자매' 김다현, '뽀식이' 이용식이 영동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동군·충북환경운동연합 도랑살리기 업무협약

(영동=연합뉴스) 영동군은 23일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지부와 양산면 법화리 도랑 살리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영동지부는 법화리의 도랑 정화, 수생식물 식재 등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11월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가로 시행할 대상지를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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