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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내륙에 한때 소나기…한낮은 후텁지근

송고시간2021-06-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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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25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 많겠다.

동부 내륙 일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며 "소나기 예보가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우산을 챙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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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5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 많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동부 내륙 일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며 "소나기 예보가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우산을 챙겨달라"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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