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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 덕산리에 산림욕장 조성…2023년 준공

송고시간2021-07-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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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안성면 덕산리 일원에 25만3천여㎡ 규모 산림욕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23년까지 산림욕장을 만들 방침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선사하는 산림욕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상쾌한 공기와 눈이 편안한 초록의 숲을 겸비한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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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청사
무주군 청사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안성면 덕산리 일원에 25만3천여㎡ 규모 산림욕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23년까지 산림욕장을 만들 방침이다.

이 곳에는 산림욕대, 평상, 산책로, 등산로, 울창한 숲과 운동시설, 자연 체험시설, 휴양시설이 마련된다.

무주군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선사하는 산림욕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상쾌한 공기와 눈이 편안한 초록의 숲을 겸비한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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