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천소식] 치매 환자 돌봄물품 지원사업

송고시간2021-07-06 13:47

beta
세 줄 요약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환자 및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호물품(치매 돌보는데 필요한 물품) 지원사업을 벌인다.

치매안심센터는 물품지원사업과 함께 치매조기검진,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노인 예방사업 등도 함께 벌이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치매환자 조호물품
치매환자 조호물품

[영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연합뉴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환자 및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호물품(치매 돌보는데 필요한 물품) 지원사업을 벌인다.

지원되는 물품은 미끄럼방지용품(매트·양말), 기저귀, 요실금팬티, 위생매트, 방수매트, 식사용 앞치마, 욕창예방방석, 물티슈 등이다. 품목은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최장 1년까지 제공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재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에 환자 등록을 한 뒤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해야 한다.(☎ 054-339-7790)

치매안심센터는 물품지원사업과 함께 치매조기검진,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노인 예방사업 등도 함께 벌이고 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